방탄소년단이 우리시간으로 내일 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중동 지역 첫 콘서트를 엽니다.
사우디 가장 큰 경기장에서 열리는데 해외가수 공연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7만 석이 매진돼 표 값이 130만 원 까지 치솟았습니다.
엄격한 이슬람의 문마저 연 적극적인 소통 능력, 이것만큼은 전세계 아미들에게 배워야겠습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사우디 가장 큰 경기장에서 열리는데 해외가수 공연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7만 석이 매진돼 표 값이 130만 원 까지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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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뉴스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