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프로듀스’ 금품까지 오갔나…“계좌 추적 중”
[채널A] 2019-10-17 11:5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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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 오픽입니다.
오늘 픽한 6개 키워드부터 살펴보죠.

첫 번째 키워드, 고기 압수

29년 만에 평양 원정 경기를 갔던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 새벽 돌아왔습니다. 유난히 비밀스러웠던 경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선수들 너무나도 잘 해줬습니다.

[손흥민 /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 다치지 않고 돌아온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할 정도로 경기가 많이 거칠었고요."

심지어 가져간 고기 등 물품들을 압수당하는 등 입국 절차만도 몇 시간 걸렸다고 하죠. 호텔 주변 산책도 안 됐다고 합니다. 북한, 그만큼 긴장했던 걸까요.

[손흥민 / 축구 국가대표팀]
"그쪽 선수들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고 거칠하게 반응했던 건 사실입니다. 심한 욕설도 많이 들었습니다."

무중계, 무관중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도 잘 싸워 준 우리 선수들 고맙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 계좌추적

누구의 계좌일까요.
투표조작 의혹으로 수사 중인 '프로듀스X101'의 PD 등
관련자들 계좌입니다. 경찰은 조작에 대한 대가성 금품 여부를 의심하고, 계좌 추적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수사를 프로듀스 시리즈 전반으로 확대해 CJ ENM 사무실과 문자투표 데이터 보관업체, 연예기획사 등을 압수수색해 시즌별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픽 세 번째, 몸짱.

올해도 몸짱 소방관들이 나섰습니다. 지난 5월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5명의 소방관들의 사진으로 새해 달력이 만들어졌습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이번에도 중증화상환자에게 사용하게 됩니다. 이 달력은 내년 1월 19일까지, 119를 상징하는 1만 1,900원에 판매됩니다. 소방관들의 따뜻한 마음, 함께 해주시면 좋겠네요.

계속해서 오픽, 네 번째 키워드입니다.

'100인의 여성’입니다. 이수정 경기대 교수 이야기인데요. 영국 BBC 선정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여성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 교수가 포함됐습니다. 1세대 프로파일러인 이 교수는 범죄 분석과 대안 제시로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여행비 부담'이 조금 커질 것 같습니다.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오릅니다. 멀리 가는 여행객일수록 더 많은 금액을 내는 방식이 적용되는데, 편도 기준 최고 4만 9천 2백 원이 부과됩니다.

'철거’. 오늘까지입니다.

총선 관련 현수막인데요. 총선을 180일 앞둔 내일부터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의 인쇄물 배부나 현수막 설치가 금지됩니다. 이미 게재됐더라도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수막이라면 오늘까지 자진 철거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픽, 오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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