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인증
한국모바일인증
기쁘고, 미안하고…감정 교차한 프로축구 시상식
[채널A] 2019-12-02 20:33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안녕하십니까, 스포츠뉴스입니다.

어제 전북의 우승이 너무 극적이었기 때문일까요. 오늘 프로축구 시상식에서도 기쁨과 슬픔이 극명하게 교차했는데요. 김민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마지막 한 경기에서, 극적인 우승을 일궈낸 전북.

모라이스 감독은 감독상과 함께 토트넘 모리뉴 감독의 축하 영상을 받고 기뻐했습니다.

[모라이스 / 전북 현대 감독]
"모리뉴 감독이 있는 한 세계 최고 감독은 힘들 것 같지만, 아시아 최고 감독은 가능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다 잡은 우승을 어이 없게 놓친 울산은 말그대로 초상집이었습니다.

김도훈 감독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울산을 꺾은 포항은 죄인이 된 심정이었습니다.

[김기동 / 포항 스틸러스 감독]
"정말 마음이 아파서 잠을 못 잤어요. 마음이 가라앉고 시간이 지나면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울산은 그마나, 김보경이 MVP에 올라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김보경 / 울산 현대]
"MVP를 받을지 예상을 했지만, 포기를 많이 했습니다. (아내가) 오늘 왔으면 좋았을 텐데 내가 상을 받을 줄 몰랐어. 미안하다."

췌장암 투병 중인 인천 유상철 감독의 마지막 홈경기 사진은 '베스트포토상'에 선정됐습니다.

[유상철 /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빨리 쾌유해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널A뉴스 김민곤입니다.

imgone@donga.com

영상취재: 장명석
영상편집: 이능희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드라마 터치

재생목록

4/27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화천산천어축제
오늘의 날씨 [날씨]남부·충청 비소식…모레 전국으로 확대 [날씨]남부·충청 비소식…모레 전국으로 확대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