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오늘의 주요뉴스
[채널A] 2019-12-03 19:5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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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른바 '백원우팀'에서 일했던 수사관이 숨진 뒤 경찰로부터 휴대전화를 압수한 검찰은 데이터를 복원하기 위해 잠금해제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과정에서
검찰 수사관과 경찰이 1시간 동안 대치했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2. 청와대는 숨진 수사관의 유서에 있지도 않은 내용을 거짓으로 흘리고 있다며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청와대와 검찰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공개적인 경고를 한 걸로 보입니다.

3. 3층 공사장에서 떨어진 벽돌에 60대 남성이 맞아 숨졌습니다. 공사현장에는 낙하물을 막는 안전시설이 없었습니다.

4. 어린이집에서 또래 아이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 아동의 부모가
다른 부모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를 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건이 공개돼 어린이집에 피해를 입혔다는 항의를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5. 이른바 ‘미쓰비시 줄사택’으로 불리는 건물을 둘러싸고 철거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만든 열학한 합숙 건물인데, 이 건물에 스며있는 아픔을 취재했습니다.

[김진 기자]
“남다른 사연을 지녔다는 이 집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갈등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건지 제가 직접 알아보겠습니다.”

6. 러시아 천연가스를 중국에 공급하는 3천킬로미터 구간의 가스관이 개통됐습니다. 미국의 패권에 맞서 두 나라가 '에너지 동맹'을 맺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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