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직 감찰반원의 죽음 앞에서, 청와대와 검찰, 경찰이 서로를 겨누는 사생결단식 싸움에 돌입 했습니다.
최고 권력기관들의 뒤엉킨 싸움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불안합니다.
권력보다 진실 앞에 겸손하길 바랍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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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보다 진실 앞에 겸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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