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9100만 원 vs 9900원…설 선물 가격 ‘극과 극’

2020-01-22 11:20 경제

2020 설 선물 트렌드…'초고가' vs '초저가'
'9100만 원' 와인 vs '9900원' 샴푸 세트
'치약·샴푸·참치캔' 그만… '상품권' 선호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