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해리스 대사 “삼각김밥, 아침 식사 최고봉”
[채널A] 2020-01-23 11:44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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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 오픽입니다.

먼저 오늘 픽한 6개 키워드부터 살펴보시죠.

첫 번째 픽.

'삼각김밥'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삼각김밥을 아침 식사의 최고봉이라고 꼽았습니다.

자신의 SNS에 "삼각김밥으로 하루의 시작을, 청주 꽈배기로 끝을 마무리했다"며 삼각김밥과 꽈배기 사진을 올린 건데요.

최근 해리스 대사,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드라이브를 거는 개별관광 등 남북협력에 대해 "오해를 피하려면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 다루는 것이 낫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산 바 있죠.

이로 인해 국내 반발 여론이 거셌습니다.

[유시민 / 노무현재단 이사장 (지난 17일, 유시민의 알릴레오)]
"해리스 대사는 한국 총독처럼 행세하지 않나요. 자기가 무슨 총독인 줄 알아."

나빠진 여론을 의식해서일까요. 최근 해리스 대사, SNS에 연일 한국 곳곳을 방문한 소감을 남기고 있습니다. 외교가에서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두 번째 픽, 보시죠.

"내 딸은 중졸"

어제 열린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서 최서원이 한 말입니다.

최 씨는 최후진술에서 내 딸은 중졸로 만들고 금메달까지 뺏었는데 조국 아들딸에게는 아무것도 안 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2016년 검찰 출석 당시 이야기도 쏟아냈습니다.

자신은 포토라인에서 신발이 벗겨지고 목덜미를 잡혔는데 언제부터 포토라인이 사라지고 피의자들을 보호했냐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한 겁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최 씨에 징역 25년과 벌금 300억 원, 추징금 70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선고는 다음 달 14일 진행됩니다.

이어서 세 번째 픽입니다.

동물의 왕.

동물의 왕 사자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척추와 갈비뼈가 다 드러난 채, 앙상한 모습입니다. 움직일 힘도 없는 듯 축 늘어진 채 누워있는데요.

아프리카 수단의 한 공원에서 굶어 죽어가고 있는 겁니다.

인근에 사는 오스만 살리 씨가 이 모습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공원 측은 당국의 지원이 부족하다며 직원들이 사비로 사자들을 먹이고 있다고 외신에 밝혔는데요.

결국, 네티즌들이 나섰습니다.

수단동물구호 해시태그 달기 운동을 하며 이 소식을 알리기 시작한 겁니다.
다행히, 국제동물보호 단체가 응답했습니다. 사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인력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네 번째 픽 확인해 보시죠.

주인을 잃은 반려견 '토순이'를 끔찍하게 죽인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범행 수법이 잔혹했고 생명을 경시하는 태도에 경종을 울린 건데요. 28년간 실형 없던 동물 학대죄, 최근 처벌 수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세계 최촙니다. 김학범 감독은 "부담이 많았지만 내색은 못 했다, 선수들을 믿었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오는 26일 도전하는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첫 우승도 응원하겠습니다.

어른과 어린이의 '동상이몽' 세뱃돈 얘깁니다. 어른이 생각하는 적정 세뱃돈은 만 원. 하지만 초등학생은 5만 원. 차이가 큽니다. 한 교육 콘텐츠 업체의 설문 조사한 결관데, 그래도 "부모님 지갑에 몇십만 원이 없어지는 모습은 싫다"는 어른스런 대답이 눈길을 끕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픽, 오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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