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가스 폭발 펜션, 불법에도 ‘추천업소’
[채널A] 2020-01-29 12:07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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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 오픽입니다.

먼저 오늘 픽한 6개 키워드 보시죠.

첫 번째 키워드. 강원도 추천.

가스 폭발로 일가족 6명을 숨지게 한 동해 무허가 펜션을 지자체인 강원도에서 '추천 숙박업소'로 홍보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정식 숙박업소로 등록되지 않아 소방 특별 조사도 피해갔는데 무허가 펜션을 단속해야 할 지자체가 되레 펜션의 불법 영업을 홍보하고 있던 셈입니다.

강원도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엔 펜션의 위치와 전화번호, 객실 사진 등이 등록돼 있었는데요.

뒤늦게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강원도는 부랴부랴 해당 펜션을 홈페이지에서 삭제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가스 폭발이 일어난 펜션 주변의 숙박업소 대부분이 미신고 불법 펜션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사고 펜션 반경 5km 안에 있는 숙박업소 74곳 중 64곳이 다가구주택이나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불법 숙박 영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두 번째 키워드 보시죠.

'범인은 개?'

제주도의 한 주택에서 그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집주인이 요리하던 중 펑 소리와 함께 폭발이 일어난 건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내부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그런데 폭발 원인을 조사하던 중 LP가스 고무호스가 물어뜯긴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집에서 키우던 개가 범인으로 의심받고 있는데요. 지난해에도 가스 고무호스를 물어뜯어 수리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황당하지만 반려 동물에 의한 화재 꽤 자주 일어납니다.

집을 비운 새 고양이가 발로 전기 레인지를 켜 불이 난 적도 있었죠.

반려동물 천만 시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어서 세 번째 키워드입니다.

다시, 훈련소.

아시아 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학범 호가 어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금의환향했습니다.

그런데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오세훈 선수. 이날 귀국과 동시에 다시, 군대 훈련소로 향해야 했습니다.

훈련 중 국방부의 특별 허가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기 때문인데요.

군인 신분으로 돌아가는 오세훈 선수의 소감 들어보시죠.

[오세훈 / U-23 축구대표팀 (어제)]
"지금 머리도 너무 길어서 다시 깎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말 간절하고 더욱 군인정신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제 다음 목표로, 올림픽 최종 엔트리 선발을 꼽은 오세훈 선수. 새로운 도약 응원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오픽 네 번째 키워드 알아보시죠.

아버지가 실질적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병역 대체복무를 한 30대가 재입대 처분을 받았습니다. ‘아빠 찬스’를 누린 이 남성은 재입대 불복 소송을 냈지만, 법원이 병역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기각한 겁니다.

이르면 내년부터 방탈출카페와 스크린 야구장 등 신종 업소의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화재나 붕괴사고 등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을 다중이용 업소에 포함할 방침인데요. 다중이용 업소로 지정되면 소방시설 설치와 소방안전교육이 의무화됩니다.

올해 대졸 신입 채용의 문이 더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기업 55%만이 대졸 신입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채용 계획이 없다고 밝힌 곳은 21.6%, 인력이 충분해서, 업황이 좋지 않아서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픽, 오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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