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글로벌 뉴스룸]
[채널A] 2020-02-14 11:42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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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글로벌 뉴스룸입니다.

미국과 영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영국 수도 런던에서는 첫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영국에서 9번째 확진자인 이 여성은 중국인으로 얼마 전 런던 히스로 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중국에서 병에 걸렸지만 발원지인 우한을 들른 적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도 현지시간 어제 15번째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는데요, 중국 우한에서 대피한 미국민으로, 텍사스주 합동기지에서 격리되던 중 확진 판정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코로나19를 퍼뜨린다며 승객들에게 장난을 치던 미국 10대 청소년들의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퍼지며,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흰 방역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두 청년. 유독성 물질을 암시하는 스티커가 부착된 통을 들어 보이며, 바이러스라고 말하더니 갑자기 붉은색 액체를 지하철 바닥에 쏟아버립니다.

이들은 뉴욕에 사는 10대 청소년들로 이 동영상과 함께 바이러스를 조심하라는 글을 SNS 계정에 올렸는데요, 네티즌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뭐든 한다"며 이들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에서 며칠째 폭우가 멈추지 않아 최소 5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람들의 비명이 들리더니, 산비탈의 진흙더미가 무너져내리며 집 한 채가 통째로 쓰러집니다.

하늘에서 본 도시는 온통 물바다입니다.

곳곳에서 도로 침수가 잇따르며 시민들은 차에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상파울루 시민]
"차가 물에 떠다니고 있었어요. 여기서 죽는구나 했죠."

현지시간 지난 9일 밤부터 상파울루 시내에 폭우가 내리기 시작하며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천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는데요,

지난달에도 상파울루 북쪽 2개 주에서 11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60여 명이 숨졌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한수아 기자
sooah72@donga.com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박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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