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27일 보호장비를 착용한 의료진이 인적 끊긴 거리를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 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에서 하루 동안 사망자가 100명, 확진자는 1933명 늘어났습니다.
이로서 후베이성 내 누적 사망자 수는 169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5만 8182명입니다.
이철호 기자 irontiger@donga.com
이로서 후베이성 내 누적 사망자 수는 169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5만 8182명입니다.
이철호 기자 iron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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