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라”던 노영민, 다주택…靑·국토부 27명은 집 팔아
[채널A] 2020-03-26 11:55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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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LIVE (10:55~12:00)
■ 방송일 :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 진행 : 송찬욱 앵커, 정하니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정철진 경제평론가]
2020 고위공직자들의 대한 정기 재산 공개가 됐었습니다. 핵심 내용은 장차관급 그리고 청와대 참모인사 그리고 국회의원 이렇게 나눠볼 수 있습니다. 전체 통계를 말씀드리면 국회의원, 장차관을 합쳐 3분의 1은 다주택자라고 합니다.

[송찬욱 앵커]
우리가 이번 정부 부동산 이야기는 자주 했었죠. 매번 다주택자들에게 부동산 사는 것 빼고는 다 팔라고 했는데 본인들은 안 팔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해 12월에 청와대 재직한 사람들에게도 팔라고 했는데 정작 본인은 안 팔았나 봐요?

[정철진]
강력 규제대책이 나왔을 때 수도권 내에 2채 이상이 있는 청와대 참모라면 파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정작 노영민 비서실장은 두 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보도는 크게 두 개입니다. 청와대는 당시 노영민 실장이 수도권 내의 다주택자는 (주택을) 팔라고 것이니, 한 채는 서초구 반포동이지만 한 채는 충북 청주시니까 안 팔았다는 논리입니다. 또 하나는 아파트를 내놓았는데도 팔리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송찬욱]
그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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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호현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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