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등 모레까지 많은 비…최대 250mm 더 온다
[채널A] 2020-08-01 19:31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뉴스에이 오늘은 수도권과 강원·충남 일부 지역을 강타한 장마 소식부터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서울 도심 같은 경우는 낮 한 때 우산을 쓰고도 옷이 흠뻑 젖을 정도였죠.

이렇게 사흘 동안 중부지방에 최대 250 밀리미터 많은 비가 쏟아진다는 예보가 들어왔습니다.

특히 오늘 경기 북부지역에 비가 집중됐는데요. 현장 가보겠습니다.

구자준 기자

지금 있는 곳이 어딥니까?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임진강 군남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엔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오후들어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댐에 설치된 수문 13개 가운데 7개를 열어놓고 물을 내보내고 있는데요.

초당 774톤의 물이 방류되고 있습니다.

집중 호우 영향으로 임진강 최북단에 있는 필승교 수위는 행락객 대피 수위인 1m를 넘어 1.66미터까지 상승했습니다.

경기도는 피서객들에게 하천 주변에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현재 서울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태인데요.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주 118밀리미터, 연천 103밀리미터, 김포 110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많은 비에 피해도 속출했는데요.

파주에선 집중호우로 하수구가 역류해 상가 건물이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최대 250mm 이상의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는데요.

정부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지금까지 임진강 군남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jajoonneam@donga.com

영상취재 : 정기섭 이승훈
영상편집 : 민병석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오늘의 날씨 [날씨]내일~모레 내륙 많은 비…충청 ·전북 300mm 비 예상 [날씨]내일~모레 내륙 많은 비…충청 ·전북 300mm 비 예상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