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랑야랑]대정부질문 나온 ‘오늘의 추미애’ / 진혜원 검사의 “침소봉대 금지”
[채널A] 2020-09-14 19:2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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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정치부 이동은 기자 나와있습니다. 첫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오늘의 추미애' 시작해볼까요.

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오늘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다양한 감정변화를 보였는데요.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Q. 다양한 감정을 드러냈군요. 다만 아들은 확실하게 보호하더라고요.

네, 이런 대화도 오갔습니다.

Q. 김종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대정부질문인데 질문은 안 하고 추 장관 옹호 발언만 하다 내려갔다면서요?

네, 김종민 최고위원은 정부에 질문은 안 하고 PPT까지 만들어와서 추 장관을 변호했습니다.

민주당 출신인 박병석 의장은 김종민 최고위원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침소봉대 금지' 보통 작은 일을 크게 부풀릴 때 침소봉대한다고 하는데요. 사진은 누구인가요?

친문 성향으로 알려진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입니다.

Q. 동부지검이면 추미애 장관 아들의 휴가 연장 특혜 의혹을 지금 수사 중인 곳이죠?

맞습니다. 진 검사는 대구에서 근무하다가 얼마 전 서울 동부지검으로 발령받았는데요.



오늘 SNS에 지난 6월 증빙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장례휴가를 마친 뒤 복귀한 적이 있다,

야당 논리대로라면 본인도 휴가 후 미복귀로 수사받아야 한다며 당연한 문제를 침소봉대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Q. 추 장관 편을 들려고 한 것 같은데, 병가와 장례 휴가를 같이 비교하는 건 무리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추 장관 아들은 병가 연장을 할 때 특혜 여부가 문제가 된 거잖아요.

가족의 장례를 치른 뒤 증빙 서류를 내지 않은 것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인데 같은 것처럼 비교한 겁니다.

Q. 진혜원 검사는 그동안에도 친여 성향을 많이 드러냈었지요.

네, 이유는 모르겠는데 야당을 '숭구리당'이라고 지칭하고요.

얼마 전엔 윤석열 검찰총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임은정 부장검사가 대검찰청으로 갔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야호"라고 기뻐했습니다.

Q. 정치적 중립은 검찰 개혁 이전에, 검찰의 기본 자세인데요. 무엇을 위한 검찰 개혁이 진행되고 있는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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