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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터치]‘별세’ 긴즈버그 후임 ‘공방’ / 스가-트럼프 통화, 한국과는?
[채널A] 2020-09-21 14:52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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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만나는 뉴스, 세상터치입니다.

1) '별세' 긴즈버그 후임 '공방'

미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연방 대법관이자, '진보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현지시간 18일 별세했죠.

미국 대법관은 임기가 없는 '종신직'인데요

이 자리를 보수성향으로 채우고 싶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후임을 빨리 지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간 19일)
"후임 인선 절차에 곧 착수하게 될 것입니다. 조만간 지명자 발표가 있을 것입니다."

연방 대법관은 대통령이 지명하면 상원에서 다수결로 결정해 임명되는데요.

상원은 공화당이 과반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현지시간 20일)
"내가 대선에서 이기면 트럼프가 지명한 사람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새 대통령으로서 긴즈버그 대법관의 후임자를 지명하는 건 나여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인 10명 중 6명은 긴즈버그의 후임을 대선에서 승리한 후임 대통령이 지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현 대통령인 트럼프가 지명해야 한다는 대답은 23%에 그쳤습니다.

트럼프의 인선대로 보수 인사가 새 대법관으로 임명되면 미연방 대법원은 보수 6명 진보 3명으로 더 기울어지는 상황.

대법관 후임 움직임에 민주당이 강력 반발하며 미국 대선의 또 다른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세상터치 두 번째는, 일본 소식입니다.

2) 스가-트럼프 통화, 한국과는?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신임 총리가 어젯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가졌습니다. 취임 나흘 만입니다.

스가 총리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일 동맹 언급에 스가 총리가 화답했고, 트럼프는 "24시간 언제라도 무슨 일이 있으면 전화를 해달라"고도 말했다는데요.

스가 요시히데 / 일본 총리 (지난 16일)
"일본을 둘러싼 상황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일본과 미국의 동맹을 더욱더 강화하겠습니다."

스가총리는 취임 후 첫 브리핑에서 한국에 대한 언급이 없어 많은 해석을 낳았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도 관심이 쏠리지만 당분간 두 나라는 냉각기를 가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런 가운데 아베 신조 전 총리는 퇴임 후 첫 행보로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하며 가뜩이나 차가운 한일 관계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SNS에 사진과 함께 "총리 퇴임을 영령에 보고했다"는 글을 남겼는데요.

아베 전 총리의 참배 소식이 공개된 건 지난 2013년 12월 이후 처음입니다.

아베 전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보수파의 결집을 유도해 스가 총리에 힘을 실어주려는 것이란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아베 정권 계승을 표방한 신임 스가 총리의 향후 외교 행보도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세상터치였습니다.

김민지 기자 mj@donga.com
제작 : 박소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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