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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공무원’ 친형이 말하는 ‘월북’ 아닌 이유
[채널A] 2020-09-26 19:39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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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청와대 이 상황에 대한 정부 측 설명? 협의 과정?

[이래진 /'피살 공무원' 친형]
아니, 전혀 없습니다.

Q. 정부측 위로서한 줬다고 들어

[이래진 /'피살 공무원' 친형]
오늘 제수씨한테 해수부장관의 위로서한이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북축의 서안에 용서를 받아 드리겠다는 것 왜?

[이래진 /'피살 공무원' 친형]
30시간 이상의 해상표류를 통해서 상당히 힘든, 움직임이 부자연 스러운 동생을 향해 난사를 당했던 그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어떤 위로를 해준들 받아드릴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슬픔과 분노보다는 동생의 시신을 인도 받고 찾는 것이 먼저 목적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일부 수용한다고 했고요.

나머지는어떤 정부에서 해결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Q. 다른가족들 반응 어땠는지

[이래진 /'피살 공무원' 친형]
상당히 격한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제 가족들이나 우리 보다는 국가와 국가간의 목적과 신뢰를 위해서 조금의 양보를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Q. 군입장은 월북, 야당 면담 진상규명 어떻게 요청

[이래진 /'피살 공무원' 친형]
제일 먼저 시신 인도하고, 책임자 처벌. 그다음에 어떤 서로남북간에 상황에 든 내용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공동 진상조사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Q. 동생 월북은 왜 규명 되야 하나

[이래진 /'피살 공무원' 친형]
동생은 전혀 월북을 하지 않았고, 근무 중에 이탈을 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자꾸 군은 월북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데 그 NLL을 지키는 군이 지키지 못하고 기만을 했기때문에 그들도 월북에 관련된 방조나 방임이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가장 먼저 동생의 짐들, 특히 공무원 신분증이 그대로 있고요. 그동안 (동생이) 나한테 이야기했던 것이 투철한 국가관을 그리고 사명감 이야기를 쭉 해왔었고 그런 동생이 어떻게 월북을 감행하고 월북을 했겠습니까.

하루 빨리 동생의 시신이 돌아와서 이런 안타까움과 이런 상황들이 빨리 매듭이 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Q. 네 인터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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