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핼러윈’ 호박 실종…다가가면 사탕 주는 로봇 등장
[채널A] 2020-10-24 19:36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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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국내에서도 많이들 챙기죠.

핼러윈 축제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이집 저집 다니며 사탕 받다보면 코로나 19가 더 번질수 있을 텐데,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현지에서 윤수민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리포트]
해마다 10월 말이면 각종 분장을 하고 유령 호박을 손에 쥔 채 집집마다 사탕을 얻으러 다니는 어린이들.

트럼프 대통령도 백악관에 꼬마손님들을 초대해 핼러윈.축제를 함께 했습니다.

올해는 '호박' 농장 입구에 손세정제가 등장했고, 마스크 착용 필수 안내문이 걸렸습니다.

[윤수민 기자]
"예년 같으면 이 호박농장은 어린이손님들과 가족들로 붐볐을텐데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사탕을 안주면 장난치겠다고 외치며 이웃집 대문을 두드리는 '트릭 오얼 트릿(Trick-or-Treat)' 놀이가 제한되자 대면 접촉을 피하는 각종 아이디어가 등장했습니다.

마을에 나타한 대문 모양의 로봇.

어린이들이 다가가 사탕을 달라고 말하면 우편함이 열리고 초콜릿이 나옵니다.

긴 줄을 이용해 사탕을 건네는 집도 있고

[현장음]
"사탕을 주지 않으면 장난치겠다! (Trick-or-Treat)"

나무 아래 과자를 매달아 두기도 합니다.

조금은 답답하지만 집에서 화상 채팅을 이용해 분장을 한 친구들과 함께 핼러윈 파티도 즐깁니다.

[현장음]
"나는 지금 배가 고프다. 너의 피가 필요하다"

어제 하루 미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처음으로 8만 명을 넘었습니다.

슈퍼 전파일이 될 수 있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미국 사회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soom@donga.com
영상취재 : 최춘환(VJ)
영상편집 : 유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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