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일자리를 챙기겠다며 집무실에 설치했던 일자리 현황판입니다.

오늘 발표된 정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취업자가 22만 명 줄어, IMF 경제위기 이후 최악의 상황 이라고 합니다.

아직 일자리 현황판이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경제가 선방하고 있다는 정부 발표보다, 꽁꽁 얼어붙었을 구직자의 아픔에 더 눈길이 갑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