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감옥 보낸 사람이…” 尹, 박정희 생가 갔다 ‘봉변’
[채널A] 2021-09-17 17:27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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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예찬 시사평론가(윤석열 캠프 청년특보), 장현주 변호사

[김종석 앵커]
오늘 구미 현장 화면을 저희가 가감 없이 먼저 보여드렸습니다. 이현종 위원님.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탄핵 원흉 물러가라. 우리공화당 혹은 일부 보수단체 지지자들이 윤 전 총장의 적폐 수사에 대해서 목소리를 낸 겁니까, 어떻게 봐야 돼요.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일단 윤 전 총장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박근혜 전 대통령,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을 수사해서 했기 때문에. 보충 전반에 걸쳐서 안 좋은 그런 감정들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윤 전 총장이 이제 퇴임하는 과정에서 어쨌든 조국 전 장관 사태에서 본인이 사법 처리를 했고. 뒤에 추미애 전 장관과 갈등을 일으켰잖아요. 이제 그러다 보니까 결국 보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서 사실상 대구 지역이라든지 여론에선 예전에 김재원 최고위원이 얘기했듯이 어쨌든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이런 여론은 있는데, 그래도 그중에서는 어떤 면에서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는 핵심적인 지지자들의 사실상 성지와 같은 곳이거든요.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 중심으로 정치세력을 한 게 바로 우리공화당 조원진 전 의원이 당 대표로 있는 우리공화당의 핵심적인 근거지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대구나 이런 데 갈 때도 사실 이쪽 지지자들이 일부 여러 가지 반대하고 이런 목소리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격적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는 아마 우리공화당 측 인사들이 상당히 조직적으로 윤 후보를 방문을 거절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이게 전체적인 대구, 경북의 일반적인 심리라기보다는 특히 일부에서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보는 게 옳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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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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