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관련자들, 5백만 원씩 4번 곽상도에 후원
[채널A] 2021-09-27 19:13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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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은 여전히 아들을 처음 소개만 했을 뿐, 본인은 화천대유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죠.

그런데, 화천대유 핵심 인물들로부터 정치 후원금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인 한도액 500만 원을 꽉 채웠습니다.

김성규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매년 공개하는 국회의원 후원금 고액 후원자 명단입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은 지난 2016년과 2019년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로부터 500만 원씩 후원금 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7년에는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 소유자인 남모 변호사와 5호 소유자인 정모 회계사가 5백만 원씩을 후원했습니다.

500만 원은 정치자금법상 개인의 낼 수 있는 연간 최고 한도액입니다.

남 변호사 부인과 같은 이름도 5백만 원 후원금 명단에 있어 동일인일 경우 화천대유와 관련된 후원금은 2천500만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지난 2015년 곽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에 입사한 다음해인 2016년부터 후원이 이뤄지면서 거액을 개인 명의로 쪼개기 후원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백혜련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개인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금액을 연달아서 했다는 것은 모종의 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곽상도 의원실은 후원금 목록은 정리하지만 고액후원자를 별도로 관리하지 않아 화천대유 관련 인물인지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국회의원실 설명은 달랐습니다.

“500만 원 고액 후원자들은 별도 관리한다"며 “때마다 감사 전화도 해야 하기 때문에 의원이 모를리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채널 A 뉴스 김성규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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