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토론 공부’-홍준표 ‘여성 공약 보류’-유승민 ‘대구행’
[채널A] 2021-09-27 19:43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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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선 상황도 볼까요.

어제 저희 채널A 주관으로 열린 3차 토론회 아주 뜨거웠는데요.

각자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후보들은 오늘도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정하니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젯밤 TV토론회에서 안보 관련 질문에 말문이 막혔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 국민의힘 의원]
"김여정이 '군사적 균형을 깨지 마라' 문재인 대통령에 경고했습니다."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언제 했습니까? 이번에?"

[홍준표 / 국민의힘 의원]
"작계 5015가 발동되면 대통령으로서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됩니까?"

[윤석열 / 전 검찰총장]
"글쎄요 한번 좀 설명해주시죠."

윤석열 캠프 측은 토론이 끝난 뒤 '작계 5015'는 국가 기밀이라며 토론회에서 말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반격했습니다.

준비가 덜 됐다는 지적에 윤 전 총장은 오늘 공개 일정 없이 내일 4차 토론회를 준비했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서도 윤 전 총장을 공격했습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의원](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
"안보의 기본 상식인데. 대통령으로서 기본은 다 알아야 돼요. 군사 기밀 운운하는데 턱도 아닌 소리다."

당초 잡혀있던 여성 공약 발표는 취소했습니다.

캠프 관계자는 "특정 성별 공약이 남녀 갈등 상황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어 좀 더 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취약층으로 꼽히는 여성보다 주요 지지층인 2030 남성표 결집에 더 무게를 뒀다는 관측입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대구로 내려가 '배신자 프레임' 극복에 나섰습니다.

[유승민 / 전 국민의힘 의원]
"제가 대구 경북의 지지를 못 얻으면 제가 국민의힘 후보가 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 전 의원은 어제 토론회에서도 윤 전 총장을 상대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내린 45년 구형이 정당했는지 묻고,

홍 의원이 박 전 대통령을 비하한 발언을 언급하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채널A 뉴스 정하니입니다.

영상취재 : 채희재
영상편집 :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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