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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부부, 화이자로 ‘추가접종’…2차 접종 이후 168일만

2021-10-15 11:21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5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오늘(15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접종)을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접종은 지난 2차 접종 이후 168일만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차(3월 23일), 2차(4월 30일) 접종 때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으며 오늘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현재 추가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고령층, 의료진 등에게 추가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국외 출국 등 사유가 있는 사람은 6개월이 되기 전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경우 이달 말 해외 순방을 앞두고 추가 접종을 했으며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백신 예방접종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겠다는 취지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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