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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참모들이 본인이 거주하지 않는 주택 처분에 나섰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강 대변인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와 본인 명의의 용인 아파트까지 총 2채를 보유 중입니다. 그 중 부모가 거주하던 용인 집을 처분하기 위해 내놓은 것입니다.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다세대주택 6채를 팔기 위해 매물로 내놓았습니다.현재 김 관장은 부인과 공동명의의 서울 광진구 구의동 아파트와 대치동 다세대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다주택자 논란이 있기 전 지난해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마지막 소식도 중국입니다. 이번에는 최남단의 섬, 하이난성으로 가볼까요.뒤뚱뒤뚱~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면서요 마치 어미 오리에게 가듯, 귀여운 오리 떼가 졸졸 소년을 따라갑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이죠.이 모습을 본 시민들, 놀라기보다는 흐뭇한 미소를 띤 채 소년과 오리들의 산책을 지켜보는데요. 오리들이 소년을 열심히 따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3년 전 여름방학 때부터 반려동물 삼아 오리들을 키웠다는 이 소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이제는 이 지역 명물로 떠올랐답니다.

  • 이번에는 삼국지의 성지인 중국 쓰촨성으로 가보겠습니다. [란 모 씨 / 해당 매장 관계자]사슴이 누런색 개처럼 생겼어요. 저는 미친 개인 줄 알았어요.웬 갈색 사슴 한 마리가요.높이뛰기 선수처럼 진열대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깜짝 놀란 휴대전화 매장 직원, 자신을 덮친 사슴에 놀라 급하게 몸을 피하는데요.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뻥 뚫린 매장이다 보니 숨을 곳이 없어 진열대 위로 올라갔고요. 아주 잠깐이지만, 매장 내부에서 소동을 일으킨 이 사슴. 결국, 입과 다리 쪽이 꽁꽁 묶인 채 현지 경찰에 인계됐다는데요. 한국에서도 종종, 먹이를 찾으러 내려오는 고라니 등이 있는데, 이 사슴은 다소 엉뚱한 목적지를 찾았던 것 같네요.

  • 이 대통령, 연일 SNS로 다주택자 '매도' 압박李 "'아마'는 없다"… 중과 유예 종료 '쐐기'대통령 경고 효과?… 강남 3구 매물 '줄줄이'

  • 가수 구준엽 씨 소식인데요.대만 유명 배우였던 아내 서희원 씨가 세상을 떠난 지 어제로 꼭 1년이 됐습니다.SNS에 손 편지를 공개했는데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로 시작해 절절한 그리움이 담겼습니다.구준엽 씨, 27년 전 아내에게 선물로 받은 낡은 코트를 입고 묘지를 찾았는데요.1주기를 맞아 아내를 기리는 조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구준엽 / 가수 (어제) 우리 희원이가 우리 곁에 항상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조각을 만들게 됐습니다. 희원이가 저한테 늘 '나는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야' 라는 말을 자주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희원이만의 갤럭시를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희원아, 보고 싶다. 구준엽 씨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 도롯가에 멈춰서는 검은색 승용차를 주목해 주십시오.시동과 비상등을 켜놓은 채로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어디론가 갑니다.잠시 후 모자를 쓴 남성이 차 주위를 맴돌다가 운전석에 타고 사라집니다.돌아온 운전자는 얼마나 황당했을까요.차가 사라진 걸 보고 바로 신고했는데요.피해 차량 운전자물건을 건네고 '이제 들어가십시오'하고 인사를 드렸는데 근데 뒤에 들어가 보니까 차량이 없어진 거예요. 경찰은 사라진 차가 렌터카라는 걸 확인하고 바로 추적에 나섰습니다.차를 찾을 수 있었던 숨은 병기는 바로 GPS 단말기였는데요.1.5km 떨어진 곳에서 신호를 파악했고 차를 찾았지만 안에 있던 운전자의 가방은 사라진 상태였습니다.추적망이 좁혀오자 이 남성, 충동적으로 벌인 일이라면서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 오늘 새벽 광주에서 있었던 일인데요.인적이 뜸한 골목길로 헬멧을 쓴 남성이 뛰어 들어옵니다.그 뒤를 다른 남성이 쫓아오더니 두 사람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는데요.헬멧 쓴 남성이 흉기를 휘둘렀고 여기에 찔린 남성, 결국 더 쫓아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립니다.헬멧 쓴 남성 10분 전에는 상점을 털었는데요.헬멧으로 얼굴을 가리고 혼자 일하던 여성을 협박해서 20만 원을 빼앗았습니다. 목격자테이프를 칭칭 감아놓고 때렸다 그러더라고요. 테이프 이렇게 이제 해 가지고 막 벌벌 떠는 모습을 보고. 저 남성은 범행 현장을 목격하고 쫓아온 시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택시를 타고 달아났는데요.약 2시간 뒤 PC방에서 태연하게 게임을 하고 있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생활비 때문에… 칼로 위협하고 현금 내놓으라 하고. 목격자라기보다는 잡으려 한 사람 그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지요. 맨몸으로 강도에게 맞선 시민은 허벅지에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요.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김종석의 리포트 이제부턴 사건 소식입니다. 바로 경북 영덕으로 가보겠습니다. 전방에 풍력발전기가 돌아가고 있죠.그 아래로 차량 한 대가 지나가고 정확히 3초 뒤에, 발전기의 중간 부분이 90도로 꺾이면서 아래로 고꾸라지고 맙니다.(현장음) 신고해! 이게 뭐지?목격자꽉 거리면서 소리가 나서 보니까 쭉 쓰러지고 있길래 놀라서 쭉 뒤로 빠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파편들이 사방에 떨어지는데 근처에 있던 차량들, 다급하게 후진을 하면서 현장을 피했습니다.어제 오후 80미터 높이의 풍력발전기 1기가 쓰러지면서 인근 도로를 덮친 건데요.당시 충격이 얼마나 컸으면 5톤이나 되는 날개가 100미터 아래 캠핑장까지 날아왔습니다.영덕군은 발전기 날개가 찢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비슷한 사고가 작년에도 있었죠.화순 금성산 정상에 설치된 높이 127미터짜리 풍력발전기가 쓰려졌는데 지금까지 명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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