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한반도 북상 중…내일 제주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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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요일, 뉴스A 라이브 시작합니다. 먼저 오늘의 현장입니다. 6년 만에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예상됩니다. 강한 중형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현장은 광화문입니다. 남혜정 캐스터, 질문1) 언제부터 직접 영향권에 드는 겁니까? [리포트]네 현재 19호 태풍 솔릭은 강한 비바람을 몰고 일본 남쪽 먼 바다에서 북상 중입니다. 태풍의 눈, 그러니까 중심 부근에서는 시속 140km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고요. 내일 밤 제주도를 지난 뒤, 모레 새벽 전남 해안에 상륙해 내륙을 관통할 가능성이 큽니다. 질문2) 그렇다면 언제 가장 주의를 해야 할까요? 태풍의 영향으로 가장 위험한 시간대는 수요일인 내일 밤부터 목요일 사이가 되겠습니다. 수요일 오전 제주에 비가 시작돼, 목요일과 금요일엔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리겠고, 내일 제주엔 100~200mm, 전남남해안엔 2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목요일까지 전국에 많게는 250mm의 엄청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은 지형의 영향으로 최대순간풍속 4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이 정도면 나무가 뿌리째 뽑혀나갈 수도 있는 수준의 강풍입니다. 위험한 곳 없는지 세심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서해와 남해상에는 최고 8m의 집채만 한 파도가 일 것으로 보여 더욱 철저한 대비가 시급합니다. 기상청은 밀물 때 해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전 사고에 더욱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채널A 뉴스 남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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