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천만시민 멈춤 기간’…버스·지하철 20% 감축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사진=뉴스1서울시가 오늘(24일) 0시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발맞춰 연말까지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으로 시행합니다.이날부터 연말까지 오후 10시 이후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횟수를 20%씩 감축합니다. 시내버스는 오늘부터, 지하철은 오는 27일부터 운행횟수가 줄어듭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면 지하철 막차시간을 자정에서 오후11시로 1시간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또 서울 전역의 10인 이상 집회도 별도 공표 시까지 전면 금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를 위반한 집회 주최자와 참여자는 관할 경찰서에 고발조치할 예정으로 3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2단계에선 카페는 하루 종일, 음식점은 밤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됩니다. 또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목욕탕 등 목욕장업에 대해선 한증막 운영과 음식 섭취가 금지됩니다.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노래방과 PC방, 학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합니다. 노래연습장은 밤 9시 이후 운영 중단을 하되 추가로 4㎡ 당 1명으로 인원 제한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PC방에서 음식 섭취는 제한되며, 좌석 띄우기를 비롯해 흡연 구역 동시 이용자를 2명 이내로 제한하도록 했습니다. 또 학원에선 음식섭취를 금지하고, 스터디룸의 인원 제한을 기존의 50% 이내로 줄이도록 했습니다.백승우 기자stri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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