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임명동의안 가결…“협치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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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회로 먼저 갑니다.조금 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는데요,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철웅 기자! (예 국회입니다.)결국 더불어민주당의 총력전이 성과를 거둔 건가요?[기사내용]네 그렇습니다. 조금 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재석의원 298명 중 찬성 160표로 가결됐습니다.표결은 무기명 기밀 투표로 이뤄졌는데, 개표 결과가 발표되자 여야 의원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사실 오늘 김 후보자 인준 결과는 표결 직전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습니다.열흘 전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표결 때 단 2표가 모자라 부결됐던 만큼, 이번에도 간발의 표차가 예상됐기 때문입니다.결국 캐스팅보트를 쥔 40석의 국민의당에서 찬성표가 많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국민의당은 찬성 또는 반대로 당론을 정하지 않고 의원들 각자의 판단에 맡기는 자유투표로 임했기 때문에 소속 의원들의 표심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하지만 개표 결과, 국민의당 절반 이상이 찬성표를 던졌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에서도 반대 당론을 벗어나 소신 투표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김 후보자 인준안 통과 직후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야당과 손을 잡고 협치의 길을 함께 열겠다고 했고,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결과를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청와대도 입법부에 감사하다며 더욱 협치하고 소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김철웅 기자 woong@donga.com영상편집 : 김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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