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최신 뉴스 더보기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공소 취소 저지 선대위'를 출범한 것을 두고 "내란 세력과 어떤 절연도 못 하면서 엉뚱하게 공소 취소를 내세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정 대표는 오늘(15일)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에서 개최한 제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선대위는 정책·비전·인물·소통·양심도 없는 '5무(無)' 선대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는 "정책과 비전, 인물과 소통도 없고 양심도 없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짐', '국민의 적이다'라는 얘기가 나온다"고 했습니다.정 대표는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을 일삼더니 선거운동도 네거티브와 남 탓으로 도배한다"며 "일각에선 (제게) '야당 복이 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고 하지만 국민의힘이 제정신을 차리고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정 대표는 "윤 어게인, 계엄 옹호, 민생 발목, 네거티브 소음 공해, 고집불통, 국민 무시 등이 국민의힘에 대한 대국민 인식일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이전투구 전략에 말려들지 않는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현지시간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방부기 이날 폴란드에 배치될 예정이던 제1기병사단 예하 제2기갑여단 전투단의 파병을 취소했습니다. 이 내용 속보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이번 6·3 지방선거는 함량 미달 민주당 후보를 퇴출시키는 선거"라고 밝혔습니다.장 대표는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착착 개발'을 놓고 "차차 개발인지 부동산 공급 정책은 부실하고, 보유세 인상, 장특공(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는 아예 입장도 못 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이어 "정원오가 시장 되면 세금 폭탄 떨어지고, 헬서울이 열린다"며 "내 집과 내 재산 지켜주는 시장은 국민의힘 오세훈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정 후보는 알맹이도 없는 은퇴 1주택자 재산세 감면을 꺼냈다"며 "집 못 구해 결혼까지 미루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 대책은 안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갑 후보의 '북구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 1억 2000만원' 발언에 대해선 "실제 1200만원인데 10배로 튀겼다"며 "캠프 담당자 실수라고 한다. 실력도 없는 이재명 키즈"라고 꼬집었습니다.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선 "까르띠에 시계를 안 받았다고 한마디도 못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장 대표는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를 겨냥해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고 한다"고,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를 두고는 "서울 홍제동만 알고 강릉 홍제동은 모른다"고 직격했습니다.

  •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각 14일 오픈AI가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2024년 애플 자체 AI '애플 인텔리전스'를 출시하면서 양사는 아이폰의 음성비서 '시리'에 챗PGT를 통합했는데요.오픈AI 측은 애플이 챗GPT를 호출하고 이용하는 기능을 제한적으로 구현하면서 자사 평판에 타격을 준 것으로 판단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실제로 애플은 지난 1월 차세대 아이폰에 챗GPT 대신 구글의 제미나이를 탑재하기로 하면서 양사의 협력 관계에는 금이 가고 있습니다.다만 소송 제기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고, 오픈AI가 법적 대응에 나서더라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의 소송전이 마무리된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 삼성전자가 15일 노조에 조건 없는 대화를 거듭 제안했습니다.삼성전자는 이날 노조에 보낸 공문을 통해 "협상 타결을 바라는 임직원과 주주, 국민의 바람에 부응해 조건 없이 다시 마난 대화할 것을 거듭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이어 "회사는 열린 자세로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앞서 삼성전자는 전날 노조에 추가 대화를 제안했습니다.이에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성과급 상한 폐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답이 있으면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다만 사측은 노조의 성과급 투명화 상한폐지 제도화 요구에 "회사는 지난 3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 기존 OPI 제도는 재원을 영업이익 10%와 EVA 20% 중 선택하는 투명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며 기존 입장을 전달했습니다.성과급 상한 폐지와 제도화 요구도 "기존 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추가로 상한이 없는 특별보상 제도를 신설해 보다 유연한 제도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8000선을 돌파했습니다.지난 6일 7000선을 돌파한 지 단 7거래일 만에 이룬 쾌거입니다.코스피는 15일 오전 9시14분 전 거래일보다 0.27% 오른 8002.66으로, 사상 첫 8000선에 올라섰습니다.오전 9시 17분 현재 8010선에서 등락 중입니다.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원 이상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00억원, 1000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코스닥지수는 0.37% 하락한 1186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기상청은 이날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낮 기온이 25도 안팎이 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22~32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10~15도, 낮 최고 21~25도)보다 높겠습니다.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30도, 강릉 25도, 대전 31도, 청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29도, 부산 24도, 제주 24도입니다.전국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영구 통치권을 강조하며 이란 및 적대 세력을 대상으로 한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각 14일 동예루살렘 병합을 기념하는 예루살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란의 테러 정권은 그 어느 때보다 약해졌고, 이스라엘 국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그러면서 "우리는 급진 이슬람의 모든 위협에 맞서 단호하게 계속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우리의 적들은 예외 없이 우리 모두를 파멸시키려 하며, 유대 민족의 심장인 예루살렘에서 우리의 뿌리를 뽑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그는 "이스라엘과 손을 잡는 것이 이롭다는 점을 깨달은 지역 내 온건 세력들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