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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올라 사상 처음으로 490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840.74)보다 63.92포인트(1.32%) 오른 4904.6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12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하면서, 5000선까지 불과 95포인트가량만 남겨 뒀습니다.코스닥지수도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전장보다 13.77포인트(1.44%) 오른 968.36에 장을 마쳤습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73.6원)보다 0.1원 오른 1473.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에 불만을 품은 항공기 기장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자폭 비행을 예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해당 글에는 "나는 대한항공 싫어서 아시아나에 들어왔는데 너희 하는 꼬라지봐서 자폭하고 나갈거다 진짜 자폭할거다"라는 글과 함께 김포공항의 좌표도 남겼습니다.이 내용 속보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환율 상황과 관련해 민생 경제를 각별히 챙길 것을 당부했습니다.구 부총리는 오늘(19일) 열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물가와 환율 상황을 볼 때 생활 물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처와 합동으로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이어 성과 중심의 경제 운영도 강조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2026년에는 초혁신경제 구현, AI 대전환, K-GX 등 분야별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한다"며 "이를 위해 모든 분야를 다 추진하려 하지 말고 설정된 목표에 정책 역량을 모아달라"고 지시했습니다.또 "과도한 의전, 형식적 보고서 작성, 보여주기식 업무는 지양하겠다"며 "우리 스스로 쓸데없는 일을 줄이는 데부터 시작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감사원이 오늘(19일) 본사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긴 공공기관에서 지역 인재 의무 채용 비율인 30%가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감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감사원은 2024~2025년 한국전력공사 등 총 3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감사를 통해 다수의 이전 공공기관이 의무 채용의 '예외 규정'을 과도하게 적용하는 방식으로 지역 인재 채용을 소홀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혁신도시법에 따라 지방으로 옮긴 공공기관은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30% 이상 채용해야 하지만, 1년 채용 인원이 분야별 5명 이하일 때 적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감사 결과 한국가스공사 등 9개 기관은 예외 기준인 '5명'을 1년이 아닌 매회 시험을 기준으로 적용해왔습니다. 또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기관은 시험 분야를 '직군' 또는 '직렬'로 일관성 없이 나눠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례가 발견됐습니다.감사원은 이런 문제 때문에 이전 공공기관의 총 신규 채용 정원 대비 지역 인재 채용률이 2024년 기준 19.8%로 의무 채용 비율(30%)보다 10%포인트 이상 낮았다고 지적했습니다.반대로 일부 공공기관들은 오히려 지역 인재 우대 제도를 과도하게 적용하고 있다며 역차별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한국관광공사 등 11개 기관의 경우 지역 인재에 가산점을 주는 '가점제'와 30% 이상을 의무 채용하는 '채용 목표제'를 동시에 적용해 일반 지원자에게 과도한 불이익을 줬다는 겁니다.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상위 직급으로 승진하는 것을 기피하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간부들의 과중한 업무 강도와 임원들의 낮은 보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는데, 감사원은 소관부처에 금전적 보상과 임원의 정년 보장 등 대책을 마련할 것도 통보했습니다.

  •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건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사회는 19일 오후 2시 긴급 이사회를 열고 김형석 관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 이사 15명 가운데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박이택 이사 등 2명을 제외한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김 관장을 제외한 참석 이사 12명 중 10명이 해임 건의안에 찬성했습니다. 이사회 측은 해임 건의안 의결 직후 “다시는 그릇된 역사 의식을 가진, 이른바 뉴라이트 계열 인사들이 독립기념관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이사회가 최선을 다해 막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사회 결정 직후 김 관장은 입장문을 내고 “이사회의 해임 의결 근거가 된 국가보훈부 감사결과보고서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며 “독립기념관장으로서 법령이나 정관을 중대하게 위반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관장은 “지난 1년간 관람객 수가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지역사회공헌인증제 평가에서 A+를 받는 등 나름의 성과를 냈다”며 “그럼에도 특정감사가 실체적 사실과 무관하게 관장 해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임 건의안은 국가보훈부에게 넘어갔습니다. 국가보훈부는 김 관장에 대한 해임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할 계획입니다.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19일) 오후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지난 12일 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지 일주일 만입니다.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제명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왔다. 그 입장은 지금도 같다"며 자진 탈당에 선을 그었지만, 입장을 선회한 겁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서 "김 의원의 뜻이 무엇인가 당 지도부와 원내 지도부가 파악하려는 접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지도부가) 자진 탈당을 하는 게 좋겠다는 요청을 간곡하게 드린 것으로 안다"며 "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자진 탈당하는 수순으로 절차를 밟지 않을까"라고 전했습니다.

  •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특검이 징역 10년형을 구형한 상황에서 5년형이 적정한가를 놓고 논쟁이 뜨거운데요.재판부는 각 쟁점에 대해 어떻게 판단했는지, 재판부가 직접 내놓은 설명자료를 AI로 요약·분석해봤습니다.※이 영상의 내용과 음성은 구글 'NotebookLM'을 이용해 생성됐습니다.

  •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가 스포츠용품업체 던롭과 4년간 공식 사용구 후원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30년 2월까지입니다. 주원홍 회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던롭과 우리 협회가 추구하는 철학이 부합했고, 한국 테니스의 품격을 더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늘이 대한민국 테니스 발전에 가장 역사적인 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홍순성 던롭 스포츠코리아 대표는“대한테니스협회와 공식 동반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ATP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던롭 테니스공을 국내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들에게 공급함으로써, 경기력 향상은 물론 한국 테니스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 공식 사용구는 계약 기간 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대회에서 사용됩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협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전문체육 분야 (초-중-고-대학-일반-프로) 경기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사용구인 고품질의 ‘던롭 A0 볼’을 공급받습니다. 그동안 초-중-고 레벨에서는 엘리트 선수임에도 일반 동호인이 사용하는 등급의 공을 썼으나,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선수 보호를 위해 협회는 전문체육 분야의 사용구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오는 2월 7일과 8일 부산에서 열리는 데이비스컵 1차 최종 본선 진출 전에서는 던롭의 최상위 볼인 '포트(FORT)' 볼이 사용된다. 대한테니스협회의 생활 체육대회에는 ‘ATP 챔피언십 볼’이 제공됩니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공식 사용구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진행했으며 던롭이 1~2차 심사를 거쳐 협회의 파트너로 선정됐습니다. 협회는 공식 사용구 선정 과정에서 협회 공인 검정위원회의 품질 비교검사를 비롯해 전문가 블라인드 테스트 등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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