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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116회 2017-03-09 | 116 회

한적한 고창 마을에 끊이지 않는 입소문.
가만히 들어보니 대박 장어 집이 있다고?!
손님들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는
주길선 씨(68)와 그의 딸 주정언 씨(37)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딸 정언 씨가 장어 가게로 뛰어든 후부터, 연 매출 34억의 갑부가 될 수 있었다는데.
장어로 성공을 이루며 부녀지간이 더욱 애틋해질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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