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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131회 2018-04-16 | 131 회

[연예계를 뒤흔든 희대의 사기사건]

풍문 1 - 충격! 스미싱 사기당한 홍석천
# 풍문단 홍석천, 520만 원 스미싱 사기당하다?
# 사기 사건의 발단은 ‘해외 촬영 중 온 의문의 문자메시지?’

풍문 2 - 사기 친 후 잠적?! 이종수
# 배우 이종수, 사기 친 후 미국으로 잠적한 이유는?
# 사기로 고소당한 후 10여 일만에 밝힌 이종수의 입장!

풍문 3 - 사기로 고소당한 구피 이승광
#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구피 이승광, 나도 억울한 피해자다?
# 이승광 사기 사건, 풍문단 김가연이 밝히다!

풍문 4 - 끝나지 않은 싸움! 법정공방 중인 연예계 사기사건
# 2년 째, 혼인빙자 사기로 법정 공방 중인 김정민, 지독한 사랑 싸움일까? 사기 사건일까?
# ‘그림 대작 논란’으로 고소당한 조영남, 엄연한 사기일까? 미술계 관행일까?

풍문 5 - 사기는 톱스타를 노린다
# 배우 이민호, 입대 후 사기 피해 입은 사건은?
#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사연은?

풍문 6 - 가족으로 인해 사기 오명 쓴 스타들
# 종교사기 혐의로 구속된 가수 예은(핫펠트) 아버지, 형량 추가된 이유는?
# 개그맨 윤형빈 아버지 때문에 사기 오명 쓴 사연은?
# 억대 몸값 추신수 선수, 아버지 때문에 이미지 추락하다?

황영진 기자의 풍문 픽업!
# 배우 배용준, 14년 동안 운영한 회사를 SM에 넘긴 이유는?
# 키이스트 넘긴 배용준, 또 다른 사업에 매진하다?

2018년 04월 16일 (월) PM 11:00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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