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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이경규, 오늘의 점심은 '바지락 칼국수'! 치열 "식당하셔도 되겠는데요!" (이미 함ㅋ) 2018-12-06 | 66 회

탱글 탱글한 바지락에 따뜻한 칼국수 한 그릇♥
얼렁뚱땅해도 맛은 최고! (마! 이게 국주 장인의 짬이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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