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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208회 2018-12-13 | 208 회

#. 비바람에도 끄떡없다! 사람만한 대형 꽃의 정체는?

사람만한 꽃이 나타났다! 압도적인 크기에 반짝반짝 빛나기까지!
꽃잎 하나에 80cm, 꽃 한 송이에 2m가 넘는 어마어마한 꽃을 피운 주인공은 바로 조명숙(60) 씨!
성인 혼자서는 들기도 힘들 정도의 큰 꽃을 제작하는 그녀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서 매일 밤을 샐 정도로 정신없이 바쁘다는데!
과연 이 초대형 꽃의 정체는 무엇일까?

#. 위기 속 피어난 특별한 꽃!

처음부터 부부의 꽃이 화려하게 피어난 건 아니다.
학교 앞 문방구를 운영하던 명숙 씨.
학교가 주 5일제가 되자 준비물을 사는 아이들이 줄어들고 생활은 점점 힘들어졌다.
그때 탄생한 것이 바로 종이꽃!
사탕에 종이꽃 포장을 해서 팔았고 그야말로 없어서 못 팔정도로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게 된다.
종이꽃을 만들면서 손님들의 요청에 따라 점점 큰 대형 꽃을 만들게 됐다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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