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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262회 2020-01-14 | 262 회

#약으로 조절 안 되는 혈당! 당뇨병 진짜 원인을 찾아라!
천만 당뇨 시대, 현재 대한민국은 당뇨 대란에 빠져 있다!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으로 발병될 수 있는 위험 인구를 합치면 약 1,300만 명!
특히 65세 이상 중장년층 3명 중 1명은 당뇨를 앓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며,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은 이미 당뇨병이거나 당뇨병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2014년에 비해 20대 남성과 여성의 유병률이 각각 50%, 38% 증가했을 만큼
20대 젊은 환자들도 많아져, 남녀노소 누구나 당뇨로부터 벗어날 수 없어졌다.
하지만 당뇨병을 앓는 환자 10명 중 3명은 본인이 당뇨병을 갖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고, 당뇨인 또한 혈당 조절이 잘되고 있는 사람은 20%,
안 되는 사람은 80%에 육박한다. 게다가 당뇨 환자들은 꼬박꼬박 약을 챙겨 먹는
상황에서도 혈당 수치 조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렇다면 당뇨 인의 혈당 수치가 이렇게 들쑥날쑥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진짜 원인을 알고, 그에 맞는 맞춤 솔루션이 필요하다. 당뇨 대란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
나는 몸신이다에서 유형별로 다른 당뇨 원인과 그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낱낱이 알아본다.

#천만 당뇨인 지켜줄 유형별 맞춤 식품&운동 솔루션!
대표적인 당뇨 유형은 젊은 당뇨, 노인성 당뇨, 내장 비만형 마른 당뇨를 꼽을 수 있다.
첫 번째 젊은 당뇨는 비만으로 인해 인슐린 분비를 담당하는 췌장의 기능이 떨어져 생긴다.
간의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져 공복혈당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맞춤 식품, 운동 솔루션은 각각 ‘채소 스틱’과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두 번째 노인성 당뇨는 노화로 인해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떨어져서 발생한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포도당을 소모할 근육량이 급격히 감소해
식후혈당 조절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맞춤 솔루션은 ‘아침 식사’와 ‘균형 운동’이다.
세 번째 마른 당뇨는 ‘한국형 당뇨’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에게 취약한 유형으로,
가장 큰 발병 원인은 내장지방이다. 내장지방이 인슐린 기능을 방해해 당뇨 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에 식품의 혈당지수를 낮추기 위해서는 ‘식초’와 ‘복근 운동’을 해야 한다.
여기에 세 가지 당뇨 유형 모두에 해당하는 공통 음식 솔루션이 있다!
바로 당뇨 잡는 도깨비 방망이, ‘여주’다. 여주는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는 P-인슐린과
모모르데신, 카란틴 성분이 들어 있어 혈당 조절에 뛰어나며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공액 리놀레산이 함유돼 있어 당뇨 잡는 도깨비 방망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입에 쓴 약이 몸에도 좋다’는 말이 있을 만큼 여주는 특유의 쓴맛이 강하다.
여주의 쓴맛은 잡고 똑똑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 나는 몸신이다에서 공개한다.

세상을 건강하게 할 특급비책 ‘나는 몸신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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