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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66회 (유료) 2016-03-24 | 66 회

서민갑부 66회 <자산 10억 원 김목수 ‘10년 만’의 비밀> 편

# 홍대 가구 거리에서 2개의 인기 점포를 운영 중인 서민갑부!
십여 개의 가구점이 밀집해 있는 홍대 가구 거리. 그 중 인기점포를 2개나 운영하는 서민갑부가 있다?! 그 흔한 홈페이지 하나 없이 하루에도 수 백 만원 어치의 가구가 절찬리에 팔려나가는 이곳! 샘플을 보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맞춤주문 하려는 손님들로 가게는 늘 북적인다. 여심을 사로잡는 독창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가구. 하지만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 김 목수. 

# 나무바보 김 목수와 든든한 오른 팔 친누나 
모두가 잠들어있는 새벽 4시부터 홀로 작업장에서 가구를 만드는 김윤래 씨. 10억 원 자산가답지 않은 부스스한 머리에 올려 쓴 마스크, 톱밥 먼지 가득한 누더기 옷차림이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그곳에서 하루 12시간 가구 제작에만 몰두하는 김 목수. 뚝딱뚝딱 그의 손길만 거치면 순식간에 고객이 원하는 모양대로 사이즈대로 침대, 책장, 테이블 등이 완성된다. 7만 원 짜리 목재가 100만원 값어치의 상품이 되는 건 시간문제. 그런 금쪽같은 시간을 윤래 씨가 제작에만 올인 할 수 있었던 건 친누나 영애 씨 덕분. 영업을 전담하고 있다. 고객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숟가락 사정까지 알고 있는 성격에 가구점 매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10억 원 자산가가 된 '10년 만’의 힘
윤래 씨는 IMF로 정리해고를 당한 후, 목수의 길에 뛰어들었다. 아무것도 없이 무일푼으로 시작한 그가 10억 원 자산가가 된 데는 특별한 비밀이 하나 있는데. 누구나 알면 부자가 될 수 있는 특급노하우. 윤래 씨가 남들보다 몇 배로 독하게 살 수밖에 없었던 '10년 만'의 비밀이 <서민갑부>에서 공개된다. 누구나 알면 부자가 될 수 있는 특급노하우가 공개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저녁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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