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동산 문제로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당정청이 일제히 강도 높은 처방을 내놨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고위 공직자들에게 하루 빨리 다주택을 처분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도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자들에게 이달 안에 집을 팔라고 했습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결국 반포 아파트를 팔기로 했습니다.
2. 6.17 부동산 대책 이후 분양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은행 대출이 끊겨 잔금을 내지 못하게 된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직함 없음]
"몸무게도 4~5kg 빠졌거든요. 아기들 보고 있으면 눈물밖에 안 나고. 심지어 저는 이 정권 지지자였어요."
3. 고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감독이 선수를 폭행했다고 선수들끼리 대화를 나누는 음성파일을 입수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