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구리시장 백경현인데” 스레드 시작했다가 ‘대참사’ [자막뉴스]

2026-01-20 14:5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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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이 최근 SNS '스레드'에 가입해 반말 소통을 시작했다가 댓글 뭇매를 맞고 모든 게시글을 지웠습니다.

백 시장은 "나 구리시장 백경현인데 여기가 반말로 소통하는 데라며?"라며 글을 시작해 "1958년생보다 어린 남자는 경현이형, 여자는 경현쓰~ 라고 해. 이제 수다 시작한다"고 적었는데요.

지난해 여름 수도권 폭우 도중 야유회에서 춤을 추고 노래했던 백 시장의 과거 기사를 올리는 등 조롱성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험한 것이 귀한 곳에 왔다", "홍보 담당자 교체해라", "나는 무능한 형을 둔 적이 없다"는 등의 댓글이 계속 달리자, 결국 백 시장은 모든 글을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