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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막바지 기승…주말 풀린다
2026-01-29 19:31 사회,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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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열흘동안 이어진 초강력 한파가 이어지는데요.
내일 출근길 더 춥습니다.
서울 기온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데요.
퇴근길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얼마나 추운지, 언제쯤 누그러질지 알아보겠습니다.
최다희 기자, 지금 퇴근길 영하 몇도인가요?
[기자]
네 이곳 서울 광화문광장은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서 기온이 영하 2.4도까지 떨어졌는데요.
바람까지 세게 불면서 잠시만 서 있어도 손과 얼굴이 얼얼할 정도입니다.
내일은 더 춥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지면서 냉동고 한파는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대관령은 영하 19도까지 떨어집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0도를 밑도는 지역이 많겠는데요.
강풍 때문에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질 전망이라 출근길 옷차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시민들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피로감을 호소했습니다.
[최지유 / 인천 남동구]
"제가 지금 모자도 쓰고 마스크도 끼고 주머니 핫팩까지 있거든요. 그런데도 오들오들 떨 정도로 너무 추워요."
[이정빈 / 서울 노원구]
"제가 사진 찍는 게 취미인데 요즘 나가기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너무 추워가지고."
기상청은 이번 한파는 토요일까지 계속되다가 일요일부터는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찬우
영상편집 : 이승근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