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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내린 눈에 빙판길…서울 지하철·버스 운행 증회
2026-02-02 07:21 날씨,사회
지난달 13일 서울 중구의 한 골목에서 시민들이 빙판길을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과 경기·강원 일부 지역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로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도 대중교통 출근 집중 배차를 연장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2일 중대본에 따르면 기상청은 전날(1일) 오후 10시 서울 전 지역과 경기·강원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내려 쌓인 눈의 양이 5㎝ 이상 예상될 때 발표됩니다.
된다.
대설주의보 대상 경기 지역은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의정부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군포 △의왕 △하남 △광주 △양평입니다.
서울시는 이날 새벽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한 오전 9시 30분까지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하철은 2호선, 5~8호선으로 오전 9시 30분까지 출근 집중배차 시간을 유지하고, 평소보다 20회 증회 운행합니다.
시내버스도 오전 9시 3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을 유지하며 운행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서 시작된 이번 눈은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서부, 경북북부내륙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