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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입춘 앞두고 기온 쑥…동쪽 대기 건조
2026-02-03 13:05 날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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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한결 부드럽습니다.
내일 입춘을 앞두고 겨울 추위가 한발 물러선 모습인데요.
모레까지 기온이 나날이 올라서 큰 추위 없겠습니다.
서울은 오늘 아침 영하 7.6도로 추웠지만 한낮에 5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내일은 7도, 모레는 8도, 가장 기온이 낮은 아침에도 영상권에 올라 3월 초 기온 보이겠습니다.
다만, 금요일부터는 다시 영하 9도 안팎의 한파가 찾아온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오늘 지역별 한낮 기온 보겠습니다.
강릉 9도, 대전 6도, 광주 7도, 대구와 제주 9도로 전국이 한결 온화해집니다.
전국 하늘 맑은 가운데 대기가 여전히 건조합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특보도 계속돼 화재에 더 유의해야 합니다.
당분간도 대체로 마른 날씨 이어지겠고요.
모레는 강원 북부 내륙과 산간에, 주말엔 호남과 제주에 눈 소식 있습니다.
날이 건조하다 보니 호흡기 질환도 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실내에선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