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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44시간 만에 주불 진화
2026-02-23 17:01 사회
사진출처 : 산림청
올해 첫 대형 산불인 경남 함양 산불이 44시간 만에 큰 불이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오늘(23일) 오후 5시부로 함양 산불의 주불이 잡혔다고 선언했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234ha, 화선 길이는 8.05km로 집계됐습니다.
그젯밤 9시 14분 시작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불이 확산되며 어제 밤 10시 반쯤 산불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사흘동안 헬기 총 115대, 진화장비 250여대, 진화인력 160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소방당국도 두 차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민가 보호와 진화 지원을 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지만 비닐하우스와 농막 등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까지 모두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발화 지점은 도로에서 130m 정도 떨어진 산 중턱으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