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지방선거 D-100…9곳에서 민주 우세
2026-02-23 19:01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지방선거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판세 짚어드립니다.
그 중 여야가 공통적으로 꼽는 승부처는 두 곳, 서울과 부산, 현장 내려가 민심 듣고 왔습니다.
이란 공습이 현실화 되는 걸까요,
이란에 있는 우리 대사관이 비행기 뜰 때 떠나라는 공지도 올렸습니다.
뉴스A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여러분 출근길에 후보들 인사하는 모습 모신 분 계실텐데요.
지방선거 100일 이제 여야 모두 공천 작업을 시작하며 출발했습니다.
누가 되느냐가 관심일텐데, 3곳이 통합된다는 가정하에 14개 광역단체장 선거 관련 전국 여론조사를 모아봤습니다.
아직 후보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 가상 대결이라는 점 염두에 두시면서, 아직 100일 남았다는 점 염두에 두시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초반 우세입니다.
첫 소식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를 종합해보면, 국민의힘 단체장이 있는 5곳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천은 박찬대 민주당 의원이 현역인 유정복 시장을, 강원은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이 김진태 지사를 앞섰습니다.
충북에선 민주당 소속 신용한 지방시대위 부위원장과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김영환 지사와 각각 1대 1로 맞붙을 경우 우세를 보였습니다.
대전·충남 통합단체장 가상대결에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을 앞섰습니다.
부산에선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현역인 박형준 시장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현역 단체장이 있는 경기와 제주를 비롯해 전통 텃밭인 광주·전남, 전북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총 9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경남 울산 등 3곳에선 여야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설 연휴 직전 조사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박빙 내지 정 구청장 우세였습니다.
울산은 민주당 김상욱 의원과 국민의힘 김두겸 시장이, 경남은 박완수 지사와, 김경수 전 지사가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는 각각 국민의힘 후보가 앞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세종은 양자대결 조사가 없어 분석에서 제외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편집 : 이희정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