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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악수한 장동혁·배현진…무슨 말 오갔나
2026-02-23 19:1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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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동혁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의총장에서 딱 마주쳤습니다.
직전에 국민의힘 지도부, 배 의원 중징계를 확정하지 않고 미루기로 했었거든요.
두 사람 무슨 얘기 나눴을까요, 최승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먼저 의원총회장에 도착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입장합니다.
자리에 앉지 않고 그대로 서 있는 배 의원.
이어 장 대표와 웃으며 악수를 나눴습니다.
별다른 대화는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배 의원은 장 대표 바로 뒷 줄에 앉았습니다.
직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는 오늘 논의하기로 했던 배 의원 징계 취소 안건 논의를 보류했습니다.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3월 1일까지, 재심 기한 끝나기 전까지 최고위에서 어떠한 추가적인 대응에 나서는 건 적절치 않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배 의원은 반발했습니다.
[배현진 / 국민의힘 의원]
"(징계 취소 논의를) 안 하겠다는 얘기고요. 그냥 저의 어떤 조치를 지연시키기 위한 빌미가 의심된다고 했는데 역시나였고."
앞서 비공개 최고위에서 친한계 우재준 최고위원이 "배 의원을 징계할 경우 서울시 선거를 어떻게 치를지,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장 대표는 "재심 기한 후 이야기하자"고 답한 것으로 4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김명철
영상편집: 배시열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