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변인, 출입기자단과 ‘불꽃’ 공방 [현장영상]

2026-02-24 09:5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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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선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과 출입기자단 사이의 공방이 화제가 됐습니다.

최근 한미일 연합 공중훈련이 무산되면서 한미 간 엇박자가 발생한 게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정 대변인은 한미일 안보협력은 긴밀하고, 전반기 연합훈련도 예정대로 실시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이것이 야외 기동 훈련 축소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특정 시기에 안한다고 해서 그것을 축소라고 해석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서해 공중 훈련을 미일 양국이 진행한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한미일 3국 연합 훈련과 무관한 미일 차원의 훈련이라며 해당 보도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