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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낮엔 경찰서…밤엔 이준석과 부정선거 토론 격돌
2026-02-27 19:1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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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의 '부정선거 끝장토론'이 열렸습니다.
전 씨, 낮에는 이 대표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 경찰 조사도 받고 왔는데요.
두 사람 종일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정윤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에 출석하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해 조사를 받으러 온 겁니다.
[전한길 / 전 한국사 강사]
"부정선거를 음모론자라고 하는 이준석이 그런 사람이 부정선거로 당선된 거 아니냐. 떳떳하다면 재검표해보면 되지 않겠느냐 자신을 명예훼손을 했다는 거죠."
이 대표를 향한 불편한 감정도 쏟아냈습니다.
[전한길 / 전 한국사 강사]
"야당 대표고 공인이죠. 그럼 최소한 국민에게 확인해주고 검증해주면 되는 것이지."
두 사람은 몇 시간 뒤 부정선거 관련 끝장 토론회를 앞두고 있던 상황.
이 대표는 전 씨가 경찰 출석을 핑계로 토론에 불참하려는 것 같다며 기다릴 테니 도망가지 말라고 도발했습니다.
낮에 경찰서 앞에서 벌어진 신경전은 밤엔 토론회 장소로 자리를 옮겨 계속됐습니다.
[전한길 / 전 한국사 강사]
"이준석은 궤변으로 인정을 안 할 거니까."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하나도 팩트에 맞는 것이 없는데 그냥 많이 떠들면 진실인 양 이렇게 굴러온 판이 6년이고요."
토론회는 양측이 종료에 합의할 때까지 시간 제한 없이 진행됩니다.
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영상취재 : 이승훈 추진엽
영상편집 : 이은원
정윤아 기자 yoonaj@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