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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휴양지 호텔에 강도…CCTV 보니
2026-03-02 19:49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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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국의 유명 관광지, 파타야에서 관광객을 노린 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옷도 추스르지 못한 채 다급하게 도움을 구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김대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국인 남성이 트랜스젠더 여성과 호텔 복도를 걸어갑니다.
그런데 10여 분 뒤 옷을 모두 벗은 채 뛰어가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됩니다.
나체 상태로 호텔 직원을 찾은 남성은 여성이 자신을 위협하고 현금과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다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용의자 추적에 나선 경찰은 20여 일 만에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여성은 범행을 부인하다 경찰이 CCTV 영상을 제시하자 결국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태국 경찰은 최근 관광지인 파타야 일대에서 일부 트랜스젠더 여성들이 관광객을 상대로 폭행과 금품 갈취를 벌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고속도로 한복판에 사람이 쓰러져 있고 경찰이 몸을 낮춘 채 응급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95번 도로에서 한 남성이 여러 사람을 흉기로 공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미국 워싱턴DC 인근 한 고속도로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습니다.
여성 1명이 흉기에 찔려 숨졌고 3명도 크게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두르다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사고 이후 운전자간 다툼이 흉기 난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달리던 차량 2대가 정면 충돌한 뒤 승용차가 뒤집힙니다.
사고를 목격한 한 남성이 현장으로 뛰어갑니다.
남성은 비번이던 경찰관 조셉 웨첼.
불길에 휩싸인 차량으로 달려가 차 안에 갇혀 있던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내 구조했습니다.
그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병마와 싸우는 중에도 위급한 순간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편집 : 조아라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