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지금의 중동발 위기가 엄중하지만, 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과 함께 힘을 모은다면 위기 극복을 넘어서 국가대전환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들은 대중교통 이용, 생활 절전 등 에너지 절약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기 바라며, 정부의 대응체계를 믿고 정상적인 경제 활동에 전념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도 했습니다.
비상경제본부 회의는 중동상황에 따라 개최 주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당분간 주2회 개최됩니다. 매주 1회는 본부장인 김 총리가, 나머지 1회는 부본부장인 구윤철 부총리가 주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