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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피격 후 추락한 전투기…이란 “우리가 격추” 주장에 美 “가짜뉴스” [현장영상]
2026-04-03 14:0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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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페르시아만에서 미군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지만, 미국은 이를 즉각 부인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IRIB는 2일(현지시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공개한 전투기 피격 영상을 보도했습니다.
IRGC는 “페르시아만 케슘섬 남쪽 해역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소속의 첨단 전투기가 이란의 방공망으로 요격했다”며 “해당 항공기가 격추돼 페르시아만에 추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이 같은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3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모든 미군 전투기는 정상적으로 확인됐다”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와 같은 허위 주장을 여러 차례 반복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논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28일 이란에 대한 공동 공세를 시작한 이후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