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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 윤리감찰 지시
2026-04-07 16:46 정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이 의원이 고액의 식사비와 음주 비용 일체를 직접 결제하지 않고 제3자가 대납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SNS를 통해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고 제가 개최한 자리가 아니었다"며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리였다. 저의 개인 식사 비용 또한 직접 지불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간담회 자리가 완전히 해산되기 전에 먼저 이석했고 이후 참석자들의 식사비용 지불 등은 제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