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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대면협상 앞둔 이란, 중재국 파키스탄 사전 접촉
2026-04-11 16:25 국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가운데)이 미국과의 회담을 위해 10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해 영접인사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미국과 종전 협상에 나선 이란 대표단이 파키스탄과 사전 접촉을 시작하며 협상 국면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11일(현지 시간) 이란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 협상단은 전날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을 만나 협의했습니다.
무니르 참모총장은 이번 미·이란 협상 성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협상단은 11일 오후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도 회담할 예정입니다.
이란 측 협상단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이끌고 있으며, 약 70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