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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압축
2026-04-17 19:1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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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추경호, 유영하 의원 둘 중 한 명으로 좁혀졌습니다.
최종 후보를 정할텐데, 관심은 무소속 가능성이 열려 있는 주호영, 이진숙 두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죠.
김부겸 민주당 후보 열심히 뛰고 있는데, 당과 후보는 단일화에 어떤 입장인지, 강보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6명 가운데 추경호, 유영하 의원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최종 후보는 오는 26일 선출합니다.
변수는 경선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
주 의원은 여전히 "무소속 출마 각오에는 변함 없다"는 입장이고, 이 전 위원장도 무소속 출마를 고수하며 대구 지역에서 선거 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음]
"감사합니다. 파이팅!"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일찌감치 지역을 누비고 있는 상황.
[현장음]
"안녕하십니까 김부겸입니다. < 안녕하세요. 대구시장 나오신 분이네> 미도 다방에 신고를 해야 하니까 왔어요."
단일화 없인 승리가 어렵다는 야권 위기감도 크지만, 본경선에 오른 유영하 의원은 채널A 에 "단일화는 절대 안 한다"며 "당이 바보되는 일"이라며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박덕흠 /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단일화는 저희 당내에서는 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는 현역 김영환 지사와 윤갑근 후보자의 본경선으로 27일 최종 결정됩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이승근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