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수년간 속았다”…사기꾼 코끼리의 정체는?
2026-04-17 19:49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중국의 한 관광지에서 수년 동안 공연을 했던 코끼리의 정체가 탄로났습니다.
언덕을 오르는 코끼리 발, 잘 보시죠.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코끼리들이 언덕을 오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코끼리 발 속에 사람 발이 보입니다.
최근 중국 허난성 한 관광지에서 공연 중 찍힌 영상인데 사람이 연기한 것 아니냐며 논란이 됐습니다.
공연장 관계자들은 "코끼리는 사실 대형 모조품이고 직원 2~4명이 함께 내부에 들어갔다"고 곧바로 인정했지만 관객들은 "몇 년간 속았다"며 논란이 됐습니다.
=====
소파에 앉아있는 개의 목줄을 무자비하게 잡아 옮기고 강하게 누릅니다.
[현장음]
"조용히 해! 저리 꺼져!"
아예 목줄을 손잡이 삼아 개를 끌고 다닙니다.
휴가를 맞아 집주인이 반려동물을 펫시터에 맡겼는데 남자친구까지 데려와 학대를 했던 겁니다.
2년 전 발생한 이 사건이 이달 초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자 당시 고스란히 찍힌 범행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
엄청난 소리와 함께 커다란 우박이 쏟아집니다.
승용차 앞유리 곳곳에 금이 갔고 우박이 그친 뒤에 보니 뒷유리가 아예 부서진 차도 있습니다.
이틀 전엔 미네소타주에 야구공만 한 우박이 호수 위로 쏟아지면서 마치 물이 솟구치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이은원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