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신청 반려 [자막뉴스]

2026-04-25 10:4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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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주주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해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어제(24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게 신청된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에 지분을 팔게 하고 이후 하이브를 상장해 19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