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보다]‘불타는 UFO’ 목격 쇄도?

2026-04-25 18:5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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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1. 첫 번째 사건입니다. 불 타는 UFO, 정말 UFO가 나타난 건가요?

바로 어젯밤입니다.

하늘에서 불타는 물체가 떨어진 걸 봤다는 목격담이 속출했습니다.

달리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깜깜한 하늘에서 반쩍이는 게 '뚝' 떨어지다가 사라집니다. 

다음은 야구장입니다.

광주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 경기 현장에서도 이 물체 포착됐고요 

천문대에서도 뚝, 떨어지는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앵커) 설마, 정말 UFO인가요?

한국천문연구원에 물어봤는데요.

화구라고 합니다.

별똥별보다 크기가 크고 훨씬 밝게 빛나는걸 화구라고 부른다는데요.

꼬리 부분이 길어지며 사라지는 모습이 보이는데 연구원에 제보 보내시면 낙하 위치 추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Q2. 다음 사건 보시죠 누가 경찰 멱살을 잡은 건가요?

경찰 멱살을 잡은 간 큰 남성, 어쩌다 이런 건지 따라가 보시죠. 

도롯가에 서 있는 남성이 보이죠.

이 남성, 갑자기 경찰관을 밀치고, 멱살까지 잡습니다.  

얼굴을 치기도 하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잠시 전 상황을 보시죠.

검은색 승용차가 중앙선 넘어 역주행을 하다가, 이번엔 후진을 합니다.

수상하죠.

그런데 이 모습을 지켜보는 차량, 바로 순찰차였습니다.

금세 붙잡힌 운전자, 차에서 내려서도 휘청거리고요. 

적반하장으로 경찰관에게 욕하고 폭행까지 합니다. 

면허 취소 수준 만취상태였는데요.

공무집행 방해 혐의까지 추가됐습니다.

Q. 마지막 사건입니다. 용왕님이 준 선물이, 저 물고기인 건가요?

네 부산에서 전설의 심해어가 나타났습니다. 

낚싯배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팽팽한 낚싯줄을 힘껏 당기자 거대한 물고기가 정체를 드러냅니다. 

선원들이 평생 한번 볼까 말까 하다는, 희귀 심해어 돗돔인데요. 

한 마리가 아니라 5마리가 한꺼번에 잡혔다고 하네요.

가장 큰 개체는 90kg에 달했다는데, 선장님 손맛은 어땠을까요. 

[김광효 / 선장]
"체구가 있고 키도 있는데 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도 저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돼요. 바다로 빨려 들어가요."

기후 변화로 심해 어종의 활동 수심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사회부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편집 : 박혜린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