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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투표용지 사태, 국정조사·특검해야”
2026-06-06 11:0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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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검 등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6일 담화문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투표를 독려하면서 정작 투표소에 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리게 만든 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국회는 국정조사를 포함해 특검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선에 성공해 시장 직무에 복귀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4일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여름철 대책 특별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